1년에 최소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급하는 '국민 독서 수당' 과연 이게 맞는 정책일까?


1년에 최소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급하는 '국민 독서 수당' 과연 이게 맞는 정책일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43796?sid=103 한국출판학회, 尹정부에 “매해 2만원, 국민 독서수당 도입하자” 윤석열 정부에 1년에 최소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급하자는 ‘국민 독서수당 신설’ 출판정책을 공식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회장 노병성)는 17일 오후 3시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 바실리오홀 n.news.naver.com 몇일전에 어이없는 기사를 읽었다. ※ 출처: 한국출판학회 홈페이지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에서 윤석열 정부에 1년에 최소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급하는 '국민독서수당'을 공식 제안한다는 것이다. 뭐 그들의 내용인즉슨 2018년도부터 도서구입비에 대한 소득공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실효성도 적고 무엇보다 책읽는 분위기가 조성이 안되어 있기에 나라에서 2만원 정도의 도서구입비를 모든 국민들에게 지급해 책을 읽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푸하핫....진짜 웃음 밖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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