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간담회를 중간부터 보면서 드는 개인적인 생각


메이플스토리 간담회를 중간부터 보면서 드는 개인적인 생각

메이플스토리 간담회를 중간부터 보고 있는데 너무나 많은 컨텐츠를 추가하다보니 놓치는게 쌓이면서 많아졌다는 느낌입니다. 많은 컨텐츠가 있는만큼 디테일하게 컨텐츠를 볼 수 있는 운영진의 유무가 중요하다는 거죠. 사장되어 손을 아예 못쓰는 컨텐츠가 다수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업데이트가 도입되면서 기존 컨텐츠가 발목을 잡는 다는거죠.. (차라리 시즌제로 컨텐츠를 즐기게 하지...) 메이플스토리 간담회를 보면서 기존 컨텐츠들을 끌고 가기에 부족함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능력이 부족하다는게 아니고 역량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을 대거 꾸려 덩치를 키워서 많은 컨텐츠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하지만 돈이라는게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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