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에 커피트럭이 가다, 게임업계에 한줄기 희망이 보이는 것일 수도


넷마블 세븐나이츠에 커피트럭이 가다, 게임업계에 한줄기 희망이 보이는 것일 수도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유저들의 트럭시위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고 이미지 타격도 심하게 받은 상황입니다. 넷마블 또한 페그오 간담회를 통해 유저들에게 쓴소리를 들은 상황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로스트아크 커피트럭에 이은 넷마블 게임에 커피트럭이 갔다는 소식입니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라는 게임을 저도 플레이하고 있지만 유저간 소통에 대해서 세븐나이츠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가능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패치내용이 올라왔는데 기획의도를 유저에게 공개하여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무통으로 일관했었고 엔씨는 자기들 기준에 유저들을 끌어맞추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게임사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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