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9:16-17)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한다?


(히9:16-17)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한다?

히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히9: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참 할 말이 많은 구절이다. 다룰 부분들을 적당히만 다뤄보고자 한다. 여기서 유언이라 번역된 διαθήκη(디아쎄케 or 디아떼케)는 흔히 '언약'의 의미로 쓰였고, KJV나 NASB에서도 언약의 의미의 단어가 사용되었다. 이어지는 구절에서 여기서 말하는 언약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 수 있다. 히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히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히9: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히9: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히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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