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남편 죽기 바란 듯…생명보험 종신 아닌 '55세' 만기"



https://bltly.link/3cW5h4V'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해를 가장 먼저 의심한 사람 중 한명인 보험사 측 직원이 이은해 검거 후 "생명보험 가입 기간이 55세더라. 사고가 아닐 것 같다는 촉이 왔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은해 남편 죽기 바란 듯…생명보험 종신 아닌 '55세' 만기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해를 가장 먼저 의심한 사람 중 한명인 보험사 측 직원이 이은해 검거 후 생명보험 가입 기간이 55세더라. 사고가 아닐 것 같 bltly.link 김홍 씨는 이씨가 8억원의 생명보험금을 청구했을 떄 사고사가 아닌 타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지급을 거절했다. 이후 지속적인 이씨의 민원에 시달렸다. 이미지 크게 보기 16일 오후 경기 덕양구 오피스텔에서 검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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