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운대 바다 파도를 안주삼아 마시는 시원한 맥주 : CLAM(클램)

해운대는 광안리랑 다르게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한술집이나 레스토랑이 많이 없잖아요..하. 지. 만!! 유일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맥주를 마실 수 있는저의 최애 맥줏집이 딱 한 곳 있어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부산 살면 해운대 잘 안 간다고요?아니요~ 저는 심심하면 바다 보러해운대 놀러 가요 히히(자랑 맞아요) TIP 지하철 5번 출구는 해변가로 가는가장 빠른 지름길이랍니다~~아직은 쌀쌀하지 않은 해운대의 밤밤바다 보기에는 가을이 최고인 것 같아요~친구와 만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바다를 향해서 걸어가요 히히 열심히 걷다 보니 해운대의 상징[파라다이스 호텔]이 나왔어용~부산에 살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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