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평일에도 웨이팅 필수로 해야 하는 해리단길맛집 : 코지하우스


[해운대] 평일에도 웨이팅 필수로 해야 하는 해리단길맛집 : 코지하우스

얼마 전에 서울에 사는 지인이 부산에 놀러 왔는데 해운대는 온통 웨이팅 하는 핫플레이스 뿐이었다라는 말을 듣고 솔직히 서울만 할까..?싶었거든요 근데 어제 방문했던 해리단길 맛집인 코지하우스에서 세상에나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맛있는 맛집이길래 그럴까요!! 부산 사람들은 생각보다 해운대에 자주 가지 않는다는 사실 아시나요? ㅎㅎㅎ 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에는 특히 더 방문을 꺼려 하는데요~ 하지만 저는 예외입니다! 해운대를 너무나 사랑해요 여름이 슬금슬금 다가오기 시작한 걸 느껴요 왜냐하면 퇴근을 해도 해가 지지 않기 때문이죠! 야. 호! 일몰이 막 시작한 해리단길 아름다워요~ 이미 [코지하우스]의 지리를 알고 있었던 친구가 손가락으로 저기라고 알려주던데..ㅎㅎ 세상에나 가게 앞에 웨이팅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거 아니겠어요~~ 일단 스피드가 생명이기에 재빠르게 키오스크 앞으로 다가갔어용 ㅎㅎㅎ 테이블링이 있는 곳은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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