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미국 하이틴 드라마에 나올 것 같았던 부산대 핫플 : Pello(펠로)


[부산대] 미국 하이틴 드라마에 나올 것 같았던 부산대 핫플 : Pello(펠로)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5월의 마지막 날 ((๑ꈊ๑)) 친구와 함께 5월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부산대 핫플에 가보기로 했답니당 호호호 ㅎㅎ 무려 하이틴 감성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은 동해남부선이 직장인 센텀과 지하철 1호선까지 잘 연결되어 있어 부산대까지도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요! 오늘의 목적지는 1번 출구로 나오면 돼요 :) 학창 시절의 대부분을 부산대에서 보내서 그런지 올 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사실 위치를 부산대역 도착하고 나서 찾아본 거라 오늘의 목적지인 [펠로]가 부산대학교 후문 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걸 걸어가면서 알게 된 거 있죠? ㅎㅎㅎ 도보로 넉넉하게 10분은 걸은 것 같아요 우오오오 도착하자마자 내 스타일 맛집이라는 걸 온몸으로 직감할 수 있었어요 ㅎㅎㅎ 뭔가 미국 하이틴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에 심지어 외국언니야들이 야외 좌석에 앉아서 피자를 먹고 있더라구요...! 여기 뭐야! 짱이잖아 사실 오늘 날씨가 습한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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