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사진촬영 어려웠던 프랑스 대표 화가 앙드레브라질리에 전시회(feat. 예술의 전당 & 굿즈)


[서초동] 사진촬영 어려웠던 프랑스 대표 화가 앙드레브라질리에 전시회(feat. 예술의 전당 & 굿즈)

우중충했던 어느 날 처음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회를 보고자 외출을 감행했답니다 :) 사실 전시가 끝난 전시회라 홍보용이 아닌 전시회 일지로 써보기로 결심! 앙드레브라질리에 전시 후기 들려드릴게용 ~! 전시회 보기 참~좋은 날씨 ㅎㅎ 예술의 전당에 딱! 히 볼 일이 없어서 한 번도 못 와본 거 있죠~!호호 예술의 전당 자체가 굉장히 넓어서 저처럼 처음 와 볼 경우 어디가 미술관인지 굉장히 헷갈리겠더라구요 ㅎㅎ 정문 기준으로 우측!이라는 점만 기억해 주세요 날씨와는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전시회 또는 다른 목적을 가지고 많이들 방문했더라요..! 문화생활의 수요도 높고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전시회 덕후로서 너무 기뻐용 ㅎㅎ 전시회 덕후가 가~장 싫어하는 건 전시회 볼 때 짐을 양손에 들고 불편하게 관람하는 건데요! 특히 겨울에는 외투들이 처치 곤란이라 코트 체크 서비스가 없는 곳에서는 늘 손에 들고 있어서 불편했는데.. 예술의 전당은 곳곳에 사물함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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