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청역 맛집 : 뜨끈한 칼국수네 수제비 내돈내산 솔직후기


수지구청역 맛집 : 뜨끈한 칼국수네 수제비 내돈내산 솔직후기

용구이에요 :) 탁구이와 제가 저번 주말에 함께 먹은 칼국수 &수제비 집 [칼국수네 수제비]를 오늘 소개해드릴게요! 수지구청역 근처 맛집 탐방 중인 수지 8개월 차 신혼부부의 도장깨기는 계속된다... To be continued....!!! 우선 수지구청역에서 3분~ 5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칼국수네 수제비 이름이 뭔가... 독특하다... 그리고 맛집이라고 많은 블로그에서 정평나있지만, 겉모습은 아주 그냥 여느 동네에서 볼 수 있을법한 평범한 식당의 비쥬얼을 갖고 있어요! 식당 내부 역시도 깨끗하지만 정감가는 오래된 식당 비쥬얼 사실 인테리어 자체는 특별한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숨겨진 고수의 맛집들은 항상 이러한 비쥬얼 속에 태어나더라고요! 메뉴는 크게 칼국수, 수제비, 김밥, 전 으로 나눠져 있어요! 가격도 이 정도면 착한 편인 것 같아요. 얼큰이 조금씩 더 비싸고, 김밥도 4000원에서 5000원대로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많은 블로그를 찾아본 결과, 탁구이가 여기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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