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사승무원 그만둔 찐 후기 (전직승무원이 알려주는 승무원의 퇴사이유)


외항사승무원 그만둔 찐 후기 (전직승무원이 알려주는 승무원의 퇴사이유)

안녕하세요. 용구이에요 :) 오늘은 제가 6년간의 커리어를 접고 외항사 승무원을 그만둔 찐후기를 나누려고 해요 :) 오늘은 제 포스팅이 조금 길다는 점, 이해해주세요! 저는 27살이라는 조금 늦은 나이에 외항사 승무원을 시작했어요. 다른 분들은 10대 때, 20대 때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한번씩 꿈꿔봤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상하게 20대 중반까지만해도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아무래도 우선 제 이미지 속에 승무원이란, '예뻐야 한다' '엄~~~~청 예뻐야 한다' '키도 커야한다' '웃는 모습이 예뻐야 한다' 이런 편견 아닌 편견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생각치 못하다가 어느날 문득 하루라도 젊었을 때 '외국에서 일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중 외항사에서 2년간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한국에 온 제 동료와 친해지면서 외항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고,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어요! 외국살이 쉽지않아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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