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크로스백, 토트백으로 삭드쥬르 어때요?


생로랑 크로스백, 토트백으로 삭드쥬르 어때요?

잇님들 오늘은 용구이의 첫 핸드백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듀근듀근 Introduction 바로 생로랑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삭드쥬르'에요 저는 이 아이를 26살때 선물 받아서 지금 한 7년 정도 함께 했는데 아직도 정말 깨끗한 편이에요 우선 블랙 컬러라서 클래식하면서 에르메스의 버킨백과 비슷해서 저는 처음보자마 반했었는데 요즘에는 인기가 많이 떨어진 것 같더라고요 ㅠ.ㅠ 삭드쥬르는 나노, 베이지, 미니, 스몰, 미디움으로 사이즈가 나눠져있어요 이 아이는 스몰이지만 다른 브랜드에서는 미디움의 크기를 가진다고 생각하면 되실 정도로 크기가 큰편이에요 유행은 돌고 도니까 언젠가는 생로랑 크로스백, 토트백 삭드쥬르가 또 빛을 보는 날이 오겠죠? ㅋㅋㅋㅋ Details 이 빽의 포인트로는 이 자물쇠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사실 저는 단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ㅋㅋㅋ 그냥 디자인적인 갬성소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중간에 파우치가 장착되어있어서 공간을 두개로 나눌 수 있어요 이 파우치도 한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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