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 of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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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Feb 2019짱이네 꼼장어오랜만에 만난 외경 사람들. 내가 곧 떠난 다는 얘기를 들은 언니가 바로 약속을 잡았다. 다들 시간이 안되면 둘만이라도 꼭 볼거라고 얘기해줬던 언니. 다행히 두명의 오빠들이 시간이 되어서 네 명이서 만났다. 부산에서 먹었던 양념 꼼장어 못지 않게 맛있었다. 급히 다이어트 중이라 거의 일주일 동안 잘 먹지 못했던 탓에 막 흡입 했더니 언니가 너무 잘 먹는다며 더 시켜주었다 ㅠㅡㅠ️돌멍게에는 소주를 부어서 마셔야 한다고 시도해봤지만, 그냥 먹는 것이 더 향긋하니 맛있었다. 모로미쿠시2차는 바로 옆에 있는 모로미쿠시로! 예전에 먹었던 모찌리도후가 너무 맛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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