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어릴 때부터 같이 살던 할머니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이번 달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블로그도 포스팅 못하고 있었네요 주간 일기 첼린지로 오늘을 기억해야겠습니다 25일 결국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이 것들을 배웠습니다. 초등학교 때 이후 일기를 쓴 적 없지만 사실 요즘 참여 안 해서 일기 적을 이유도 없지만 이번 달은 너무나 힘들어서 일기를 작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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