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맛집, 홍따밥과 오징어내장탕 첫끼는 정애분식


울릉도 맛집, 홍따밥과 오징어내장탕 첫끼는 정애분식

안녕하세요~워라밸럽입니다^^얼마전 경북쪽으로 4박 5일간의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마지막밤을 보낼곳은 바로바로 울릉도!! 하늘이 허락해줘야지만 들어갈수 있다는 바로 그 섬입니다. 원래는 마지막날이 아니고 이틀째되는날에 들어가야했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배가 안뜨는 바람에 급하게 일정을 변경해서 결국 마지막날 드디어 입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포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3시간 반이 걸려서야 드디어 울릉도를 맞이할수가 있었어요. 같이 떠난 4명도 모두 울릉도는 처음이라서 다들 감회가 새로웠다는ㅋㅋ 감회가 새로운건 새로운건고~일단 굶주린 배부터 채우러 저희는 호다닥~울릉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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