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대형 카페] 낮잠자고 힐링하기 좋은 라온숨


[남양주 대형 카페] 낮잠자고 힐링하기 좋은 라온숨

오늘은 친구들이랑 남양주 라온숨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다녀오느라 피곤했지만 괜찮았어요. 낮잠을 잤기 때문일까요 ㅎㅎ 우선 운영시간과 전체적인 후기 아래에 자세히 남겨보겠습니다! 운영시간 매일 10:00 - 22:00 네이버지도 저희는 토요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9시 30분쯤 만나 출발했고 11시 안 되어 도착했습니다. 주말이지만 좀 일찍 만나서 출발했더니 막히지는 않았어요! 카페에 도착했을 때도 카페 바로 앞 주차장에 공간이 꽤 있었습니다. 대형 카페답게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도 계셨구요! 그런데 너무 늦게 가면 주차할 자리가 없나보더라고요? 3시쯤 자리 옮기려고 가는데, 주차하려고 차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늦은 시간에 가려고 하신다면 참고해주세요! 외관은 꽤 깔끔해요. 건물도 큼직해서 자리가 넉넉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들어가자마자 토끼같은 빵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다 너무 맛있어보여서 친구들이랑 호들갑 좀 떨다가 자리 먼저 잡을 겸 카페 구경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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