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김래원의 '가장 보통의 연애' : 현실적인 연애의 순간순간을 담다! 리뷰 및 느낀점


공효진, 김래원의 '가장 보통의 연애' : 현실적인 연애의 순간순간을 담다! 리뷰 및 느낀점

안녕하세요! 임엄지입니다. 오늘은 2019년 10월 02일에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라는 영화에 대한 리뷰와 느낀점을 함께 나눠 볼까합니다. 그럼 같이 보시죠! 감독 : 김한결 출연 : 김래원(재훈), 공효진(선영), 강기영(병철), 정웅인(관수), 장소연(미영), 이채은(경은) 특별 출연 : 윤경호(정수), 손여은(수정) 평점 : 평점 : 5점 만점에 4.0점입니다. 영화의 주요 내용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 받아 아픈 마음을 감추고 있는 김래원(재훈)은 숙취의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아침 휴대폰을 확인하니 모르는 번호와 2시간 동안의 통화기록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상대는 바로! 단 하루 전 통성명으로 만났던, 새로운 직장 동료 공효진(선영)이었습니다. 상처받아 힘들게 헤어지는 중인 선영은 새 직장 첫날에 할 말 없이 분노하며 전 남친과 헤어지는 모습을 재훈 앞에서 보여주게 됩니다. 이런 첫 만남 속에서 둘은 서로의 연애사에 대해 잘 알게되며 동질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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