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김치녀'라는 악플…父와 방송 출연 후 시작"

배수진이 악플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방손된 KBS Joy '실연박물관'에는 개그맨 배동성 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배수진은 악플 고충을 드러냈다. 그는 "연예인도 아닌데 악플이 많이 달리더라"며 "아빠 돈으로 쉽게 산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운을 뗐다. 악플이 시작된 건 아빠 배동성과 함꼐 방송에 출연한 후 부터였다. 그는 "아빠랑 여행가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살이 됐고 언제 아빠랑 여행을 갈까 싶어서 했는데 콘셉트가 아빠랑 사이가 안 좋은데 좋아지는 프로그램이더라. 아빠랑 사이가 좋았지만 출연했다"고 운을 뗐다. #배동성 #딸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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