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일기 - 10 02, 18


반성 일기 - 10 02, 18

벌써 10월이 온다. 곧 있으면 나이도 한 살 더 먹고 시간은 참 빠른 갑다. 나는 아직 어린데 나이는 차고 할 것들은 많아진다. 할 것들을 나열하다 보면 머리가 아파오지만 준비를 해야 되는 현실이다. 그 현실에 피할 순 없다.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시간은 봐주질 않는다. 가혹하게도 지나간다. 시간을 무의미하게 쓴 만큼 되돌아온다.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언젠가 돌아와 뒷목을 치며 후회하겠지. 지난 과거를 보아도 과거에 내가 던진 부메랑이 하나둘 오는 것 같다. 요즘엔 꿈에서 항상 죄책감이 들며 일어난다. 하지 못한 것. 안 한 것. 그래서 힘든 것들 학창시절에 못한 것. 그래서 지금 해야 되는 것 따라서 2배 더 힘들어야 되는 것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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