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후기와 새해 다짐


2018년 후기와 새해 다짐

새해도 밝았고 세월은 빠르고 무심하게 스쳐 지나갔다.영원히 학생 같을 줄 알았던 시절도 지나가고 점점 어른의 길이 다가오는 것도 느껴진다.2018년은 선택과 갈등이 많았던 년이다. 그 선택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다.현역으로 갈 것인가 대체 복무를 할 것인가. 자퇴를 할 것인가 휴학을 할 것인가.편입준비는 뭘로 할 것인가.무수히 많은 선택과 갈등들이 있었기에 내적으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무엇을 선택을 하던 난 나의 길을 만들고 걸어 나가야 한다.그리고 길을 만들어나갈려는 힘을 길러야 한다.나의 길은 누군가 제시를 해줄 순 있지만 만들어주지도 도와주지도 못한다. 오직 혼자 개척해나가야 할 것이다.외로운 싸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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