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가볼 만한 곳 2탄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

주말 간 시간을 통해서 강원도 횡성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갔던 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강원도 횡성 하면 한우가 많이 떠올라 한우만 먹고 평창, 제천 등의 인근 도시로 가는 경우의 글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횡성에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곳이 있었으며, 당일치기가 아닌 1박2일 여행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번 강원도 횡성 여행의 경우 설명보다는 풍경의 사진을 보여 드리는 것이 설명드리기 적합해 보여 1탄 "설경 명소 태기산"과 2탄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의 구성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 안흥찐빵은 다들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마을이 있다는 거와 마스코트가 있다는 거는 처음 알았을 거다. 왜냐하면 나도 가서 처음 알았으니까 찐빵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마을도 있고 마스코트 들고 있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도 있고 아기자기한 골목들도 간단하게 찐빵을 먹으며 볼 수 있는 곳 있었다. 알려지지 않은 곳 치고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마스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