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PIC 씨사이드그릴 리뷰

얼마전에 가족여행으로 사이판을 다녀왔습니다. 성인2+아이2해서 240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아이들과 노느라, 리뷰해볼 사진은 건진게 별로 없는것 같고, 마지막날 와이프가 예약한 씨사이드그릴은 좀 건진 것 같습니다. 도착한날 아침8시에 와이프가 로비프론트에 가서 예약하고 왔습니다. 토요일 저녁 7시 야외. 선셋이 정말 끝내줍니다. 저의 딸도 멋진 포즈를 잡아봅니다. 실외사진 Previous image Next image 실내사진 Previous image Next image 테이블 셋팅 메뉴 어른 그린샐러드2, 립아이 소고기 스테이크2, 레몬에이드2 어린이 오늘의스프2, 함박스테이크, 피쉬앤칩스, 콜라2 아이들이 레몬에이드를 먹고 싶다고 하여서, 교차주문하였습니다. 키즈메뉴에는 레몬에이드가 없어서요. 식전빵 부페에서 먹었던 빵인것 같은데요, 데워져서 나오니 정말 맛있습니다. 스프랑 샐러드 에이드랑 콜라 립아이 소고기 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피쉬앤칩스 디저트 부페에서 항상 배를 꽉꽉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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