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찍찍이 슬리퍼, 다이나핏 어셈블 벨크로 슬리퍼 리뷰


푹신한 찍찍이 슬리퍼, 다이나핏 어셈블 벨크로 슬리퍼 리뷰

다이나핏 슬리퍼 리뷰 & 다이나핏 브랜드, 그리고 워너비아이템 후리스, 숏패딩 오늘 오전 와이프가 링크를 하나 보냈다.'다이나핏 어셈블 벨크로 슬리퍼'디자인이 맘에 든다며 커플 슬리퍼로 신자고 하는 것이었다. 가격을 보니 3만9천원. 슬리퍼가 3만9천원? 머선일이고?하지만 와이프의 결정적 한마디에 설득당해 주문을 허락해버렸다."위에가 찍찍이여서 발등 조절 가능하대."난 선천적으로 발등이 높다. 그래서 가끔 신발을 살때 불편함을 느낀다. 얼마 전, 어머니가 나이키 슬리퍼를 하나 주었는데 사이즈는 맞으나 발등이 반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나이키라 버릴수도 없고 고히 모셔두고 있는 상태였다. 와이프는 나의 발등의 고충을 잘 알고있고, 설득 포인트를 잘 잡았다.이왕 사기로 한 것 다이나핏 슬리퍼와 다이나핏 브랜드..


원문링크 : 푹신한 찍찍이 슬리퍼, 다이나핏 어셈블 벨크로 슬리퍼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