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금메달 조준!! 양궁, 배드민턴, 축구, 브레이크 댄스, 야구....오늘의 일정

오늘이 지나면 한 동안 국민들을 기쁘게 했던 아시안게임이 마무리 된다. 대회 개막과 동시에 수영을 필두 시작해 여러 종목에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까지 부상없이 대회 마무리를 잘하고 귀국하기를 기원한다. 그럼 마지막 대회일인 오늘 어떤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지 대한민국 선수단의 마지막 일정을 알아보자. 1. 양궁(경기시간 오전 11:50) : 진짜 따 놓은 금메달 안산 vs 임시현 2관왕 2명의 탄생이냐? 아니면 새로운 여제 3관왕 등장이냐? 이미 메달이 확정된 대한민국 여자양궁 리커브의 안산과 임시현. 어제 단체전 경기에서 극적으로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낸 여자 양궁 선수들이다. 아마도 오늘 경기는 긴장하지 않고 맘 껏 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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