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마음아파트(신천지 거주지), 첫 코호트 격리, 수상한 대구시 뒷북 대응


대구 한마음아파트(신천지 거주지), 첫 코호트 격리, 수상한 대구시 뒷북 대응

오늘 아침 대구시의 시립 임대 아파트 '한마음 아파트'에서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첫 아파트 코호트 격리조치 되었다고 하죠!(코호트 격리는 질병 발생 등의 문제로, 해당 집단을 통째로 묶어 격리한다는 의미입니다)이 아파트는 문제의 그 종교, 신천지의 교인이 전체 입주민의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합니다.역시..... 확진자 또한 신천지라고 하고요.주민들 입주 당시에는 아파트 관리를 맡은 대구시 종합 복지관 측이주민들에게 종교가 있는지 물어봤다고 합니다.(이유가 뭘까요..?)위 사진처럼, 한마음 아파트는 2월 말부터 주민들이 코로나에 무더기로 감염되어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었는데요.2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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