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시련과 앞으로의 시련


지금의 시련과 앞으로의 시련

21년 4월 1일 내 몸에서 나는 채취가 악해졌음을 느꼈다. 그리고 이내 담배를 끊어야겠다 다짐했는데, 3일이 고비더라 결국 극적인 완전 금연은 실패했고 액상을 피운다. 그래도 연초를 끊었다는데 있어서 만족/성취감을 느꼈고, 갈아탄지 140일째 되는 오늘, 전담도 끊기 시작했다. 연초를 끊을때는 속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것 같고, 짜증이 치솟았는데 지금은 단지 습관적으로 피우고 싶다는 기분이 드는 것만 참으면 된다. 21년 한해는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온라인 강의, 도서 출간, VAEGA 아카데미 출범.. 주변에선 다들 내가 이상한 놈이라고 한다. 본업에 충실하면서 남는 시간에 온라인 강의하고 책이나 마케팅을 잘 하지 뭣하러 돈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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