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일상은 집콕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리고 2021년에도 여전히 집콕중... 물론 요즘은 한파가 너무 강력해서 재택근무에 대해 몹시 감사하고 있다. 날씨 너무 춥고요..... 사무실도 춥고요ㅠㅠ 가는 길은 더 춥고요ㅠㅠㅠ 자발적 집콕러에서 강제집콕러가 된 기념으로 나한테 어울리는 집콕 라이프 테스트를 해봤다. 단톡방 멤버가 공유해주셨음...! 그리규 내가 나온 건 알고리즘 지배인...!!!! 요즘 알고리즘에 지배당하는 삶을 사는 거 어케 아셨지요? 나의 집콕 메이트는 홈스장 회원님과 집콕뮤지션이라고! 홈스장 회원님!? 찾습니다! 저를 홈트의 길로 이끌어주시지요(?) 그 밖에도 다양한 결과들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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