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 cargo bibshorts 라파 카고 빕숏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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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초 작성일 : 2020년 5월 24일빕숏 구매 후 처음 실착하고 라이딩을 나가봤다.영월구청에서 아침 9시에 출발, 오후 4시반까지 총 7시반 동안 라이딩을 했다.아침 대신 먹을려구 가지고 간 바나나 인데이동 도중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게되어 바나나를 먹지 못했다.라파 카고 빕숏 광고 영상중에 바나나를 이렇게 넣고 라이딩 하는 하던 기억이 나서 나도 이렇게 넣고 별마로까지 올라가 봤다. 뭉게 지거나 페달링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바나나는 별마로 정상에서 먹어 치웠다.반대편은 이렇게 DJI 오즈모 포켓을 넣었다.라이딩 도중 영상 촬영을 할때 신속히 빼고 넣기 위해서 이다.이 빕숏을 구매하게 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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