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마실 라이딩 : 초기화 방지를 위한 라이더의 몸부림


중랑천 마실 라이딩 : 초기화 방지를 위한 라이더의 몸부림

지난주는 구라청의 일기예보 때문에 라이딩을 못하고 다른 일을 소화했다. 덕분에 미뤄둔 일도 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지만 2주가 다 되어가니 초기화 걱정이 슬슬 되기 시작한다.안 그래도 조금만 타도 힘든데 "초기화 되면 어쩌지?"라는 걱정 때문에 자출하거나 매주 주말 빠지지 않고 라이딩 하는 사람이 나만은 아닐것이다.그래서, 오늘도 라이딩 계획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쉴수는 없어 아침 늦게 일어나 가까운 중랑천을 한바퀴 돌고 오기로 하고 나선다.당현천을 따라서 중랑천과 만나는 합수부까지 가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평소보다 한시간 정도 늦게 나가는거 같은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몰랐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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