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또 증오범죄 뉴욕에서 아시아계 여대학생 염산테러 당해 눈 동공 손상

미국 뉴욕에서 아시아계 여대학생을 상대로 증오범죄가 일어 났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염산을 얼굴에 부어 해당 여학생이 큰 부상을 입었는데요. 아무런 원한 관계가 아닌 #증오범죄 라는 사실에서 큰 충격이 아닐수가 없네요. http://naver.me/Gul6nZoR 미국에서 일어나는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 범죄 가운데 특히나 더 충격을 주는 사건이 전해졌는데요.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는 21살 아시아계 학생이 대상이었고 집으로 가는 이 여성에게 누군가 염산을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홍희정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지난달 뉴욕의 한 주택가입니다. 한 모녀가 차에서 내립니다. 엄마가 먼저 집으로 들어가고 딸이 차에서 짐을 챙겨 들어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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