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 봄 꽃나무 활짝 핌

안녕 하세요~ " 서울 월급쟁이 입니다~" 벌써 4월도 다 지나가네요. 시간이 왜이리 빠르게 흘러 가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 30대가 지나니 시간이 후딱 후딱 가네요. 춥다 춥다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봄이 어느순간 확~ 와 버렸어요. 서울 월급쟁이 엄마는요~ 매일 아침(가끔은 거르실때도 있구요) 집 뒤에 있는 공원에가서 운동을 하십니다. 평생 일만 하시다 작년에 은퇴를 하시고 작년 부터는 쉬시는데요. 일을 하시다가 안하시니 몸 여기저기 더 아프시고 더 빨리 늙어 버리는 느낌이시래요. 그래서 항상 아침마다 2~3시간씩 집 뒤에 있는 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하세요. 그리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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