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와 함께 의붓딸 살해한 계부, '징역 30년' 확정... 성추행 들통나자 범행


친모와 함께 의붓딸 살해한 계부, '징역 30년' 확정... 성추행 들통나자 범행

계부·친모, 지난해 4월 전남 무안 농로서 의붓딸 살해·유기한 계부와 친모에게 각각 징역 30년이 확정됐습니다. 의붓딸이 친부에게 성폭력 피해 알리자 보복했다고 하는데요. 대법원 1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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