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2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2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2장(6) "그럼 이제부터 시작되는 기도나 의식(儀式) 같은 형식을 모두 배척해야 하나요?"하고 나는 물어보았습니다. "아니, 만약 내가 배척한다면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 되지. 그렇다고 그 속내를 안 이상 거기에 따라가는 일도 없어. 기독교에도 형식과 의식이 있지 않나.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다 비슷한 것이야."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의식(儀式)은 정사에 속한 것(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얼(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야. 그것을 행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지만 모두 마음에 속하는 것임에는 다름이 없지. 이것은 자네가 잘 알아야 할 점이야. 그렇지 않고는 자네는 결코 해탈을 하지 못한다. 그것을 이해하기를 자네가 거부한다면 자네는 그것을 믿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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