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5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5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5장(6) 지나가버린 순간을 되찾으려 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만 하나의 기억일 뿐, 그것은 '살아있는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이란 '생명이 싱싱하게 살아 있음'이요, '그것'은 그대로 영원입니다. 사람은 '그것'을 모양으로 그리지 못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다만 '그것'이 있음을 알 뿐입니다. '그것'이 다시 올 것을 상상하고 기다리는 것은 '내일'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두 번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일'은 언제나 '내일'이지 않은가요! '되자.'라고 하는 것은, 한결같이 여기에 지금 이미 있는 것을 어딘가 다른 곳에서 찾아 헤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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