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8)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8)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8) "인간은 신과 단절된 존재이고 자기는 남과 떨어져 있는 별개의 존재라고 보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는 한낱 외부의 중재자로 여겨져 왔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 자신의 진정한 아버지인 신을 몰랐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이 예수의 아버지인 신이, 동시에 자기들의 아버지인 신임을 알았다면 그들은 해탈하여 무애 자재가 되었으리라. 예수는 자신의 힘은 아무것도 없으나 아버지인 신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예수는 자네와 나의 것이기도 한 대생명에서 떨어져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예수는 우주 대생명을 통하여 일하고, 그 우주 대생명은 우리 인간들 하나하나를 통해 일하는 것이다. 자네도 그렇게 일하기를 배워야 한다. 순종과 분리관(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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