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1장(3)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1장(3)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1장(3) 그렇습니다! 내가 스스로 지금까지 마음속에 쌓아온 온갖 관념, 신앙, 신조 그리고 이미지가 뚜렷이 보여 왔습니다. 그 모두가 그저 하나의 기억에 불과하며 그러므로 그것은 진리일 수 없으며, 또한 그것을 가지고 진리를 만들어낼 수도 없다는 것을 이제야 가슴 밑바닥에서 안 것입니다. 진리란 마음을 초월한, 지금 생생히 살아있는 창조성 그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그 참된 나타남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정도에 따라 그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대가 나를 하나의 권위자로서 받아들이거나 무엇이든 그대 자신 밖의 것을 권위로서 받아들인다면 그대는 공포를 품기 시작할 것이고 그 결과는 혼란 밖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게 되면 그대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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