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1장(7)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1장(7)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1장(7) "내 아들아, 인간 내재의 신령 곧 의식은 무애 자재이다. 육체 속에 들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그대로 무애 자재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해탈이라는 것을 이룰 수 없다. 그대는 몸소 해 봄으로써 그것을 깨달았다. 무애 자재가 그대 본래의 모습인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것은 그저 자기 한정이며, 그것은 모두가 그대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인간 본래의 모습인 무애 자재를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쉽게 발견하는 길은 사랑과 깨달음이다. 하부의식 자체는 악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성장하는 수단인 것이다. 그런데도 인간은 그것에 온갖 나쁜 생각을 가져다 붙이고 그 결과 스스로 분명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대체 그가 두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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