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2장(2)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2장(2)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2장(2) 우리는, 우리가 본 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몇 마일이곤 누비고 다녔습니다. 내 생각은 종종 링-쉬-라 은수자의 안식처와 거기서 나에게 드러난 모든 것들에 머물곤 하였습니다. 나에게 있어 그 은수자와의 만남은 꿈이나 상상이 아닌 실재의 기억이었으며, 그분께서 말씀하셨던 것들 중 많은 부분이 여행을 계속하는 동안 내 마음 안에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내 생각들과 내 친구의 생각들이 동시에 거의 일치하는 일이 종종 일어났으며, 우리는 그 생각들에 대해 수없이 이야기하곤 하였습니다. 세 번째 날 우리는 투르쿼즈 호수에 도착하였습니다. 나는 "여기가 얌드록 초 호수이군요."라 말했습니다. 그곳은 내가 태어났던 스코틀랜드 고지에 있는 호수(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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