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2장(3)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2장(3)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2장(3) 다음날 우리는 강을 따라 나 있는 길을 따라 착삼(Chaksam)이라는 곳으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통나무를 엮어 만든 나룻배를 타고 어떤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강을 건넜습니다. 이 시기에 강은 매우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우리는 반대편으로 안전하게 건넜습니다. 출발한 지점보다 반 마일(800 미터) 정도 아래쪽 되는 지점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이 지점에서부터 강은 수 마일에 이르기까지 넓어졌으며 한없이 펼쳐져 있는 모래 황무지 사이로 굽이쳐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반대 편에 있는 이 길은 꼬불꼬불하기도 하고 오르내림도 심하였습니다. 키 추(Kyi Chu) 강에 이를 때까지 우리는 때로는 강보다 높은 곳을 지나기도 했고 이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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