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18) - 사무엘하 11장 1-13절


사무엘하(18) - 사무엘하 11장 1-13절

사무엘하(11-01) 방심과 욕심이 불러온 범죄 사무엘하 11장 1-13절 다윗은 하나님께 인정받을 만큼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윗도 한순간의 방심이 죄를 불러오게 하였습니다. 음욕으로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윗보다 믿음이 약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도 사단은 넘어질 자들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베드로전서 5:8)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독점하다시피 한 다윗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승승장부 하였습니다. 그러나 잠깐의 방심으로 밧세바와 간음의 죄를 범하고, 급기야 밧세바의 남편을 살인하는 범죄까지 이르게 되는 내용입니다. 축복의 자리에 있을 때 죄를 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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