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19) - 사무엘하 11장 14-27절 -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삼는 다윗


사무엘하(19) - 사무엘하 11장 14-27절 -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삼는 다윗

사무엘하(11-02)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삼는 다윗 사무엘하 11장 14-27절 죄를 범하면 그 죄를 숨기려고 계속적인 죄가 뒤따라옵니다. 겉으로 죄악을 숨기고 거룩한 것처럼 보이려 노력했겠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매우 악한 모습으로 점점 망가져 갑니다. 다윗은 간음한 이후에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자신의 충신을 살인까지 죄를 범합니다. 잠언에서는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요압과 그의 군사들이 암몬과 전쟁하는 사이 옥상에서 목욕하는 밧세바를 보고 데려다 동침하는 간음죄를 범합니다. 그런데 밧세바가 임신을 함으로써 다윗의 죄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그는 남편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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