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30) - 마태복음 11장 11-19절 - 새 시대의 도래를 선포한 세례 요한


마태복음(30) - 마태복음 11장 11-19절 - 새 시대의 도래를 선포한 세례 요한

마태복음(11-02) 새 시대의 도래를 선포한 세례 요한 마태복음 11장 11-19절 천국이 이 땅에 임하였지만, 모두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눈앞에 천국을 두고도 놓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참된 생명의 길이 있음에도 굳이 사망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천국을 얻게 될 것입니다. 천국 백성은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요한의 정체를 말씀하십니다. 세례 요한이 누구인지, 그가 온 것이 구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설적으로 묘사하십니다. 그의 시대적 위치와 역할이 도드라집니다. 세례 요한은 ‘그 엘리야’이고 예수님께서는 ‘오실 그 메시아’입니다. 이렇게 요한과 예수님께서는 동일한 역사적 무대에서 운명적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 세대는 그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


원문링크 : 마태복음(30) - 마태복음 11장 11-19절 - 새 시대의 도래를 선포한 세례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