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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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1일이라고? 맙소사. 이정도면 하루하루가 쏜살도 아니고 대포처럼 날아가는 수준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어제 회식이 끝나고 꽤나 고단했던 건지 불도 안끄고 거실 바닥에 누운채로 아침을 맞이했다. 오전엔 잠깐 재택하다가 한의원 다녀오는 김에 3차 예방 접종을 모더나로 맞았다. 다행히 화이자보다는 사이드이펙이 크진 않은듯? 팔도 오히려 덜 아프다. 이대로 내일도 잘 넘어가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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