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한가운데 2세, 4세 2살 터울 자매일기 & 엄마일기 (7월 21~31일)


육아의 한가운데 2세, 4세 2살 터울 자매일기 & 엄마일기 (7월 21~31일)

7월 21일 수요일 마법을 시작해서 힘든날, 복날이라고 삼계탕을 먹으려고 뜯었다. 둘째리와 함께 먹다가. 둘째리에게 너무 늦게 줬는지 먹다가 잔다... 고려삼계탕 꽤 먹을만 하다. 마켓컬리에서 구매. 그리고 아이들과의 외출. 뜨거운날 외출이었는데도 첫째 제이는 낮잠도 제대로 안 자고 저녁이 되어서야 겨우 잤다. 낮잠때문에... 정말.. 힘든 수요일이었다. 낮잠을 자면 너도 체력이 좋을텐데.... 같이 외출 나간 언니와 함께 족발을 시켜먹었다. 복날이라 배달이 아주 늦어서 민망했다. 원래 시키던 데도 아니어서 맛이 실망. 7월 22일 목요일 다음주 27일에 대한 아파트 정전에 대한 내용이 오락가락. 정전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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