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세돌은 엄마의 출산 3년, 2살 터울 자매일기 & 8월 엄마일기


첫째의 세돌은 엄마의 출산 3년, 2살 터울 자매일기 & 8월 엄마일기

주 일기를 하다가 십일쯤 끊다고 월일기로 바꾸는 이 기묘한 간격. 4단계 코로나는 나의 시간과 나의 일상과 나의 멘탈을 흔들었다. 흔들흔들. 탈탈탈. 그래도 잘 버텼고 사랑하는 곰님, 첫째 제이, 둘째 리 잘 지냈다고 생각한다........?! 7월 마지막주에 아이들과 함께 한주 정도 있다가 8월초 시댁에 있다가 집에 귀가했다. 가장 덥고 힘들때 시엄마가 해주시는 밥 먹고 비글자매와 놀이터를 순회하며 지내다 왔다. 귀여운 아가들, 언제나 자매둘이 같이 다님. 이제 서로가 제일 친한 친구라는 것을 인식하려는 걸까. 첫째 제이가 버스타야한다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엄마는 설득과 애원을 하여 그네를 태워주었다. 어린이집 텃밭에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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