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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노래를 불렀던 엽떡 마라떡부끼 마라탕 권태기인가 생각했던 것보다 맛 별루 .. 붕어싸만코 먹는다구 아즁 할미 취급당하네 하도 들어서 타격감 제로 퇴근했는디 비 엄청 오길래 두부김치에 계란말이 역시 엄마 김치 이즈 뭔들 강여사 김치가 최구야 장난감 수명 짧은 우리 크림이 이번엔 당근 cc 마음에 들어해서 엄마는 기뽀 만나이 따위 적용안하는 나 건강챙겨야지 헬스 육개월 끊은김에 열심히 해부자 옛날에는 싫었지만 이제는 비 소리 좋으니까 언제든 환영 햐 ~~~! 귀여우면 다지 다야 어 .. 다지 ^^ .. 몇개째인지 모르겠네 칭구 위해 와준 의리빼면 시체 내 친구 야무지게 취해벌임 ~~! 든든 그 잡채 추석에 기차표 못끊었더니 데리러와줘서 고마오 한복 크림 = c 오랜만에 대학가 마음에 드는 술집 찾아서 좋았는데 전역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오와열 실화냐 다시 입대할래? 젤리쟁이 집가면서 먹구 들어가니까 엄마 왈 = 그 지렁이 같은거 뭐니..? 가을은 가을인가봐 하늘 예뻐 죽겠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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