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FX30 시네마라인 카메라 직접보고 온 후기, 용산디지털카메라

소니 카메라 요즘 소니 카메라에 푹 빠져있다. 지금은 a6500을 메인으로 사용중인데, 이후 A7C, A7M4까지 업그레이드 해볼까? 내 주머니사정은 생각도 않고, 기변 병을 시름시름 앓고 있을 정도다. 결과물의 퀄리티, 기기의 만듦새, 내구성, 그립감 등 이미 널리 알려진 소니 카메라의 기본 매력 포인트는 제쳐두고서도 그렇다. 소니 FX3 디자인 부터 멋드러진다. 옛말로 표현하자면 '차도남' 이랄까? 각져있고 명확한 선이, 그런 감성을 뿜어내는데, 내 마음에 쏙 든다. 이런 나에게는 한달에 한두번은 꼭 들리는 나만의 비밀 공간이 있다. 용산디지털카메라 매장이다. 왜냐? 고가의 소니 카메라를 볼 수 있는 곳이 흔치 않다. 한데, 여기는 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너무 고가의 제품이라서 보여달라 선뜻 말하기도 죄송스러운 소니 FX3 까지 보고 왔다. 지금부터 그 후기를 들려드리고자 한다. 소니 FX30 소니 FX30은 시네마라인 카메라다. 영화, 방송 촬영 등 영상촬영에 최적화...

원문링크 : 소니 FX30 시네마라인 카메라 직접보고 온 후기, 용산디지털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