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일 / 태국 파타야 북부 터미널에서 방콕 에까마이 버스타기 / dope&dirty 도프앤더티 클럽 밤문화

5월 4일 파타야에서 2박3일을 보내고 오늘 방콕 시내로 넘어가려합니다. 터미널 21 비행기 조형물 목적지는 방콕 에까마이로 파타야터미널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있습니다. 그래서 버스터미널을 가려고 파타야 이동수단 생태우타고 종점을 가니까 터미널21이보입니다. 여기서 또 생태우타고 타야했는데 잘몰라서 그냥 볼트를 불러서 북부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으로 가는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버스 티켓 가격은 131바트입니다. 대기줄이 길었고 오래 기다리면서 12시반에 표를 삿는데 버스도 딜레이 된다고 했습니다. 1시에 출발하는 버스가 계속 딜레이 되어 2시까지 기다려야했습니다. 이럴거면 돈을 들더라도 택시를 타고 쾌적하고 빠르게 갔으면 했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먹는 쌀국수 시간이 많이남아서 쌀국수를 사먹었습니다. 오늘 첫끼라서 배가고파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야외음식이라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1시간 딜레이되는 방콕가는 버스 터미널이 야외이기도하고 사람도 많이 북적되고 엄청 더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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