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 날이 시작 되면 현악기 관리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 옵니다! 나무를 재료로 하는 현악기는 온도와 습도에 너무 민감하여 적정 온도의 유지가 중요합니다! (습도는 45-55%, 온도는 18-20도 정도 유지) 쉐마김신석현악공방/현악기 접합 중 보통 악기를 따뜻한 온돌방에 놓아두었다 생각 없이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다가 쩍 하니 크랙이 일자로 생기는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나무가 습도나 온도차에 의해 수축과 이완을 하면서 부피가 팽창하게 되는데 그런 사이에 크랙이 생기게 됩니다 다행이 옆판이 터져서 악기가 오픈되게 되면 악기에겐 다행스러운 일 입니다 현악기 제작_ 나무 재료(스프러스, 메이플) 그럴 땐 악기사를 찾으셔서 악기를 접합해 주셔야 하는데요~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부분입니다 조금이라도 방치하면 크랙이 더욱 커져서 문제가 커지니까요... 그 부분은 새 악기라도 피해 갈수 없습니다! 쉐마 김신석현악공방 _1인 악기 제작 겨울철 악기 관리는 따뜻한 곳, 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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