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흔적 돌아보기


[일상] 흔적 돌아보기

졸업이 다가오니 문득 학교 다닐 때 만들었던 앱들이 생각나서 적는 글 (나중에 하나씩 다시 공부해야지) 자바의 기본적인 문법도 모르고 무작정 만들었던 첫 앱! 부산을 바탕으로 만든 여행 앱이다 만들면서 가장 만들기 힘들었던 3가지 날씨 api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힘들었고... 로그인 정보와 채팅창 연결이 힘들었고... 공공데이터 서비스가 멈춰서 급하게 구글의 힘을 빌리고.. 이때는 레이아웃이 뭔지, api가 뭔지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하루에 9시간 10시간씩 매달렸던 거 같다... 처음 대학에서 팀플이라는 것도 해보고 처음 팀장도 해보고... 추억이네 지금 보니 나름 귀엽게 잘 만든 듯! 고통의 흔적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두 번째는 러닝 앱이었나? 거의 다 만들었지만 막판에 엎어진 앱 뭐가 문제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꽤나 고생했던 기억 Previous image Next image 깨진 공기계로 열심히 테스트 또 테스트 나중에 시간 많을 때 다시 수정해 봐야겠다 이...


#개발 #개발일지 #공부 #깃허브 #안드로이드 #이웃환영 #코딩 #코딩공부

원문링크 : [일상] 흔적 돌아보기